- 화재사고는 4월, 차량, 전기누전이 가장 높아
당진군은 2010년 상반기 재해사고 원인 분석결과 전체 재해사고 발생건수는 339건으로 전년 동기대비 43건이 감소하였다고 밝혔다.
화재사고는 당진소방서 추정 재산피해액 100만원 이상, 교통사고는 경찰서 접수분과 당진군 재난상황실 접수분, 천안노동사무소 산업현정 중대재해 접수를 집계한 결과이다.
사고 유형별 분석 결과 화재사고는 전년보다 17건이 감소한 61건, 교통사고 271건으로 24건이 감소했다. 또, 산업안전사고도 2건이 줄어든 7건이며, 재해사고에 따른 인명피해는 사망 24명, 부상 436명으로 전년대비 사망자 8명, 부상자 61명이 감소한 것으로 집계했다.
재산피해 현황은 총 10억5,600만원으로 전년도 10억6,700만원에 비해 1,100만원이 감소했다.
사고원인별 분석결과 화재사고 61건 중 전기누전이 16건으로 26.9%를 기록해 가장 높았다. 장소는 차량화재가 16건(26.2%), 주택 13건(21.3%), 시기는 4월 14건(23%), 2월 13건(21.3%)으로 나타났다.
교통사고 271건 중 안전운행 미이행 149건(55%), 지방도 193건 (71.2%), 차대차 212건(80%)으로 나타났고, 행락철인 5월에 50건으로 18.5%, 오후 4시부터 8시 사이가 63건(23.3%)으로 발생빈도가 높았다.
군 관계자는 재해사고 원인을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재해사고 예방교육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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