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박승호포항시장, 현통일장관 정통일비서관 만나 해결책 촉구
포항시가 대승호나포문제와 관련, 통일부와 청와대를 잇따라 방문해 나포선원들의 조속한 송환을 위해 정부가 노력해줄 것을 촉구했다.
박승호포항시장은 12일 통일부에서 현인택장관을 만나 북한경비정에 나포된 대승호와 선원들의 조기상환을 위해 정부가 더 많은 노력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시장은 또 나포된 선원 가족들은 선원들이 어떤 상황에 처해있는 지, 건강 상태는 어떤 지 정도라도 알고 싶어 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정보부터 우선 가족들에게 알려줄 것을 요구했다.
이에대해 현장관은 “애타는 가족들의 심정을 충분히 이해한다”며 “정부는 어제 이미 대한적십자사 총재 명의로 대승호와 선원들의 조기송환을 구하는 대북전통문을 발송하고 선원들의 송환을 위해 다각도로 접촉을 하며 대책을 수립 중에 있는 만큼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 달라”고 말했다.
박시장은 현장관과의 면담이후 청와대로 정문헌통일비서관을 찾아가 나포선원들의 조기상환문제에 청와대가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구했다.
박시장은 이에 앞서 지난 10일에는 포항수협에 설치된 대승호 귀환대책위원회 사무실에서 임광수 농림수산부 수산정책실장을 만나 나포 선원들의 조속한 귀환을 위해 정부가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또 포항시는 지난 9일 나포선원들의 조기송환을 위해 포항수협과 공동으로 ‘납북 55대승호 조기송환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