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군수 이석화)이 민선5기 출범과 더불어 기업인 기(氣)를 살리기 위해 처음으로 최고 기업인상을 제정 시행키로 하고, 지난 19일 시상계획을 공고했다.
군은 우수기업인 선발표창으로 자긍심 고취와 사기진작을 도모하고, 행정의 기업에 대한 관심도를 제고하여 지역과 기업의 상생협력관계를 구축코자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시상대상은 청양군에서 사업장을 경영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중소기업체중 제조업자를 대상으로 군민의 날 기념행사시(10월 1일) 시상할 계획이다.
시상분야는 △고용창출 △매출신장 △지역내 생산 원자재 활용 △지역발전 공헌 △우수신제품 개발.수출 등 기타분야로 5개 분야에 대해서 시상한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패가 수여되고, 해외산업시찰 지원, 주요행사 참석시 우선예우, 그 밖의 군수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행.재정적 지원을 할 계획이다.
군은 다음달 20일까지 수상대상자를 추천 또는 신청을 받아 9월중 대상자를 결정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행정에서 기업인에 대한 예우가 타 분야보다 미흡했던 것은 사실이었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인의 자긍심을 높여 지역경제발전을 위해 매진토록 기업지원시책을 지속 발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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