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의 적극적인 중재로 7월6일부로 택시운행 정상화
고양시(시장 최성)에서는 노사간 임금협상과 관련하여 택시운행을 정지한 문화택시가 시의 적극적인 중재로 택시운행이 정상화되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7월1일부터 최저임금제가 시행됨에 따라 사납금 인상과 관련하여 문화택시 노사측이 수차례 임금협상을 진행하였으나 결렬되자 사업자측에서 지난 7월2일부터 모든 택시를 운행정지 시키는 등 노사간 첨예한 대립을 보여 왔으나, 시민 불편을 초래하는 택시 무단휴업을 중단하고 즉시 운행재개토록 하라는 최성 고양시장의 강력한 지시와 관계공무원의 적극적인 중재 및 설득으로 7월6일부로 택시운행이 정상화 되었다.
이와 함께 아직 합의에 이르지 못한 임금협상문제도 노사양측이 적극적인 해결의지를 갖고 있어 조만간에 원만히 타결될 전망이다.
한편, 최성 고양시장은 시민의 발인 택시가 노사간의 대립으로 운행정지 되어 시민의 불편을 초래하는 일이 없도록 택시업계에 대한 행정지도를 강화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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