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신명철)이 노사발전재단과 노동부가 주관한 2010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는 기쁨을 맛봤다.
노사문화 우수기업선정제도는 노사 파트너십을 통해 상생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기업을 선정ㆍ지원함으로써 상생ㆍ협력의 우수한 노사문화를 사회 저변에 확산시켜 기업 및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자 2000년부터 노동부가 시행해 온 제도이다.
지난 2000년부터 2010년까지 총 878개사가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됐으며 김포시시설관리공단은 2006년에 선정된 이래 2010년 다시 한번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됨으로써 선진노사관계를 실현하는 우수기업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게 됐다.
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김용달)은 지난 21일 노동부와 함께 3월 한 달 동안 총 165개 기업의 신청을 받아, 1차 서류심사와 2차 사례발표 등을 통과한 105개 기업을 2010년도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기간은 2010년부터 2013년까지로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 대해서는 세무조사 유예, 은행대출 시 금리 우대, 신용평가 시 가산점 부여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
신명철 이사장은 “김포시설관리공단은 노사협력 증진 및 노사관계 개선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정기적인 공단사랑협의회를 개최하여 노사간 열린 의사소통의 통로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것”이라며 “전 임직원은 선진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금번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에 만족하지 않고 화합과 상생의 노사관계를 돈독히 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갔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