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사랑의 장학금 수여식 개최
청양군이 지역인재양성을 위해 매해 시행하고 있는 ‘사랑의 장학금’ 수여식이 오는 22일 청양군민체육관에서 개최된다.
푸른세대에 용기와 희망을 주는 꿈의 축제인 사랑의 장학금 행사는 2003년부터 매해 성황리에 추진되고 있다.
이 행사는 자라나는 어린 새싹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각박한 사회에 따스한 마음을 전파하자는 취지로 시작돼 올해로 여덟 번째를 맞이했다.
청양군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치러질 이날 행사에는 군내 각급 기관.단체장과 사랑의 장학금에 참여한 후원자, 수혜 학생 등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사랑의 장학금은 후원자가 직접 후원 학생을 선정해 장학금을 지급하는 일대일 후원이며 학교성적보다는 생활환경이 어려운 학생위주로 선발하는 정이 넘치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행사장에서는 후원자가 수혜학생과 나란히 앉아 장학금을 직접 전달하는 풍경을 연출하게 된다.
한편, 제8회 사랑의 장학금은 지난 3월 20일부터 5월 31일까지 후원자 모집기간으로 정하고 군민, 출향인을 대상으로 사랑의 장학금 후원운동을 펼친 결과 후원자수 330명, 장학금 2억 3100만원을 모금했다.
이는 올해 목표액인 1억 8500만원보다 훨씬 웃돌았으며 전년대비 25%가 증가한 금액으로 ‘사랑의 장학금 후원운동을 통한 지역인재 육성’이라는 사업 목표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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