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News 21 통신사 이성재 대표는 몽골의 “조니 메데(Zuunii medee)” 신문사 대표인 볼드호약(D.Boldhuyag)에게 지난 2010년 1월15일 체결한 양사간의 협력을 기념하여 News 21 주몽골 분실장 강훈 기자를 통해 기념패를 전달하였다.
총 5개국의 뉴스를 작성해 기고하고 기자 180여명과 통신원 350여명이 근무하는 News 21 통신사와 “조니 메데(Zuunii medee)” 신문사는 지난 1월 양사간의 협력을 시작으로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의 인터뷰를 공동 취재하는 등 다양한 방면에 걸쳐 협력 취재를 해오고 있다.
또한 기념패를 전달하면서 “조니 메데” 의 볼드호약 (D.Boldhuyag) 대표와 News 21 주몽골 분실장 강훈 기자는 2010년 양국 수교 20주년 기념행사와 관련하여 양사의 공동 취재하는 부분을 포함하여 몽골의 경제와 사회관련 뉴스 등 여러 분야에 걸쳐 협력하여 취재하는 방안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였다.
몽골 정부에서는 2010년을 ‘몽골에서의 한국의 해’로 선포하였고, 수교 20주년을 기념하는 공식적인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며, 몽골에서 양국의 수교와 관련되어 진행되는 모든 행사에 대한 취재업무를 News 21 통신사에서 담당하게 된다.
▲사진설명: 한국의 뉴스21통신사 기념패 전달과 관련 내용을 실은 몽골 조니메데(Zuunii medee)신문사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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