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고양시립합창단 제22회 정기연주회 개최
  • park종환
  • 등록 2010-02-16 16:42:00

기사수정
  • 2010 신진지휘자 초청 2人4色의 Harmony
고양시립합창단(단장 김인규 고양시 부시장)은 2010년 첫 정기연주회(22회)를 3월 4일(목) 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개최한다.
 
  신진 지휘자 서은석, 이혜화 2인의 무대로 꾸며질 이번 무대에서는 John Hoybye의 <Jubilate Deo>, C. V. Stanford의 <Justorum animae>, Morten Lauridsen의 <O Magnum Mysterium>, Rene Clausen의 <Hymn of Praise>, Robert Schumann의 <Zigeunerleben>, 박정선의 <가시리>, Antonio Estevez의 <Mata del Anima Sola> 등을 연주한다.
 
  신진 지휘자 초청 <2인4色의 하모니>의 부제 하에 열리는 이번 무대의 특징은 젊은 연주자에 의한 ‘참신성’에서 찾을 수 있다.
 
  총신대학교를 졸업하고 이탈리아에서 지휘 디플롬 과정을 밟은 서은석과, 연세대학교 교회음악과에서 합창지휘를 전공하고 독일 쾰른 국립음대 교회음악 최고과정을 마친 이혜화는 한국합창지휘자협회(이사장 이기선)가 이번 공연을 위해 추천한 유망 신진 지휘자들이다.
 
  이들에게 이번 무대는 고양시립합창단이라는 프로합창단을 통해 자신들의 음악적 역량을 선뵈며 음악적 커리어를 쌓는 좋은 기회이며, 아울러 고양시립합창단과 시민들도 신진 지휘자들이 뿜어내는 새롭고 산뜻한 음악을 경험할 수 있는 뜻 깊은 무대가 될 것이다.
 
 그 동안 고양시립합창단은 정통합창공연 외에 밴드,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편성의 다양한 공연 콘텐츠를 제공해왔다. 그런 면에서 이번 공연은 기존의 고양시립합창단의 궤적에서 약간 벗어나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귀에 익은 대중적인 친근한 음악이나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웅장하고 장엄한 맛은 없다. 그러나 젊은 지휘자들이 연출하는 이번 무대는 겨울을 벗고 대지를 뚫고 나오는 파란 새싹들만큼이나 우리 모두에게 생동감을 안겨줄 것이다.
 
■고양시립합창단 제22회 정기연주회
 - 일  시 : 2010. 3.4(목) 8:00pm
 - 장  소 :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
 - 지  휘 : 서은석, 이혜화
 - 합  창 : 고양시립합창단
 - 입장료 : 3만원, 2만원, 1만원(예매 : 1577-7766/www.artgy.or.kr)
 - 문  의 : 고양시립예술단 (031)967-9156~7, (031)967-9617~8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