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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일자리 415개 창출! ‘2010 희망근로사업’ 시행
  • 김명자
  • 등록 2010-01-07 13: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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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월 18일부터 읍면동 및 시청에서 접수
  김포시(시장 강경구)는 경제위기 조기 극복을 위해 취약계층 실직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3월 2일부터 희망근로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총 사업비 약 28억원이 투입되고 일자리 415개가 창출되는 이번 사업은 4개월간 진행된다.
 
  작년 사업과는 달리 주거취약지역 시설개선 사업, 집수리사업, 동네마당 조성사업, 공공시설물 개보수, 정보화 사업, 중소기업지원사업 등 친서민적이고 생산적인 사업 위주로 실시된다.
 
  신청자격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고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20%이하이면서 재산이 1.35억원 이하인 자로 소정의 심사를 거쳐 희망근로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수급자 및 실업급여 수급자, 공공근로사업 3단계 이상 참여 중이거나 중도 포기자, 공무원의 배우자 및 주민등록표상 동일 세대원인 직계가족, 신청일 현재 기타 유사목적의 정부지원사업 참여자,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의한 중증장애인, 신청구비서류 미제출자는 제외된다.
 
  또한, 지난해와는 달리 참여 요건이 강화되어 재산과다자, 정기적인 가구소득이 있는 자는 참여할 수 없어 오는 1월 11일 공고되는 공고문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사업 참여자에게는 4대보험 가입은 물론 일/33,000원이 지급되고, 주.월차수당, 급식비 등 부대경비 3,000원이 별도로 지급된다. 급여액의 일부(30%)는 지난해와 같이 희망근로 기프트카드로 지급될 예정이다.
 
  접수기간은 1월 18일부터 29일까지 2주간이다. 소정의 신청서 및 금융거래 정보제공 동의서(접수처 비치), 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증 사본, 복지카드 사본(해당자 지참), 국가유공자증(해당자 지참), 실직, 휴폐업증명서(해당자 지참), 노숙자증명서(해당자 지참), 외국인인 경우 외국인등록증과 혼인관계증명서 등을 지참하여 읍.면.동 사무소 및 시청(취업정보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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