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는 일부 약물이 폐질환 등 부작용을 유발할 위험이 있어 보건당국이 주의를 당부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고지혈치료에 가장 많이 쓰이는 '스타틴' 계열 약물이 간질성 폐질환과 수면장애, 기억상실, 성기능 이상 등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국내에는 스타틴계 약물이 포함된 제품 320여 개가 판매중이다.
식약청은 스타틴계 고지혈증치료제를 복용하는 환자에게 호흡곤란 증세가 나타나면 약물치료를 중단할 것을 권고했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