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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첨단영상문화도시 ‘한강시네폴리스 프로젝트’ 본격화
  • 김명자
  • 등록 2009-10-23 11: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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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포시,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김포시도시개발공사 MOU 체결

  김포시(시장 강경구)는 김포시 미래를 새롭게 창조하는 디지털 미디어 콘텐츠 기반산업인 「한강시네폴리스 프로젝트」(이하 “한강시네폴리스”)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포시도시개발공사,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시는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및 소속 회원사와 함께 사업부지 내에 방송통신 분야의 정부 시설을 유치하고 관련 시설에 문화산업 활성화 핵심 역할을 부여에 공동 대응하게 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첨단영상문화도시로 각광받는 한강시네폴리스는 김포시 고촌읍 향산리와 걸포동 일원 총2,709천㎡(약84만평) 규모로 조성된다. 100년 이상 지속적인 고부가가치 창출을 염두에 두고 김포시가 야심에 차게 추진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이다.
 
  그간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한강시네폴리스 조성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 왔다. 이번 양해각서(MOU) 체결을 통해 케이블TV협회의 한강시네폴리스 참여의지를 확고히 했다.
 
PP(채널사용사업자, 50개사), SO(케이블TV방송국, 98개사), NO(전송망사업자, 2개사)로 구성되는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150여개 방송영상 관련 유명 업체들로 구성되어 있다.
 
뉴스, 문화, 교양, 교육, 스포츠 등 다양한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하는 전문방송 업체로서 국내 시장을 기반으로 전 세계로 진출하는 무한한 경쟁력을 갖춰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이 같은 국내 케이블TV업계의 대표기관으로서 디지털선진국을 주도하고, 경쟁력 있는 콘텐츠 진흥을 통해 글로벌 미디어로 나아가 고화질콘텐츠 육성 등 글로벌 미디어 육성, 방송영상 강국을 위해 매진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번 체결된 양해각서(MOU)의 내용을 살펴보면, 한강시네폴리스 사업에 케이블TV협회 및 회원사, 정부 방송통신 관련시설을 유치하고 국책사업 선정과 방송통신 공동 인프라 구축에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이다.
 
  강경구 김포시장은 “디지털선진국을 주도하고, 양질의 콘텐츠 생산력과 보급력을 보유하고 국내 방송영상 유명업체로 구성된 케이블TV협회와 인연을 맺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케이블TV협회와 함께 한강시네폴리스가 국내?외 방송영상의 중심지로서 최첨단 지식문화산업의 거점으로 새로 태어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양해각서(MOU) 체결을 축하하기 위해 함께 참석한 김포시의회 이영우 의장도 “한강시네폴리스의 무한한 잠재가치와 함께 문화도시로서 김포시가 앞장 설수 있도록 의회의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길종섭 회장은 “한강시네폴리스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조성을 기대하고 김포시?김포시도시개발공사에 적극 협조하여 김포시가 국내 최고의 방송영상 도시로 거듭나는데 케이블TV협회가 일조하겠다”는 확고한 의지와 함께 “미래 지향적이며 관련 산업의 One-Stop 서비스가 가능한 수요자 중심의 방송통신 공동 인프라가 구축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방송영상산업을 중심으로 계획되어 하나의 자족적 신도시개념(Working, Living, Leisure)의 한강시네폴리스 성공 열쇠는 영상문화산업 활성화의 핵심역할이 가능한 내실 있는 유명 사업참여자 및 테넌트 유치에 있다.
 
 이번 케이블TV협회 간 양해각서(MOU) 체결은 한강시네폴리스 최초 사업참여자 확보 차원에서 더욱 나아가 향후 관련업체 유치의 교두보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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