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부터 설악산을 시작으로 전국의 주요 국립공원이 단풍 절정기에 접어든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전국에 내린 비로 적당한 습도가 형성되고 일교차가 커져 이번 주말부터 오색 단풍을 감상할 수 있다고 밝혔다.
설악산국립공원은 예년보다 5일 정도 일찍 진행돼 18일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지리산국립공원은 24일 단풍이 절정에 달할 것으로 공단은 내다봤다.
내장산국립공원은 이달 말일에, 오대산과 치악산, 소백산국립공원은 이달 중순 단풍이 시작돼 18일부터 24일 사이에 절정을 맞을 것으로 예상된다.
속리산과 계룡산, 북한산국립공원 등은 마지막 주에 단풍이 장관을 이룰 것으로 공단은 내다봤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탐방객이 몰리면서 교통체증과 안전사고, 자연훼손 등이 우려된다며 미리 공원의 혼잡정보를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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