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소외된 이웃과 마당놀이 ‘심청전’ 공연관람하며 장학금도 전달-
안산상록경찰서(서장 우문수)에서는 지난 2일(금) 13:00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소재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 극장에서 우문수 경찰서장를 비롯한 경찰가족과 경찰발전위원회, 사할린동포, 새터민, 안산시 노인회, 노손가정·독거노인, 대한적십자사, 모범장학생 등 총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속명절 추석맞이 가족사랑 문화공연 및 모범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경찰발전위원회 등 협력단체와 사회봉사단체가 합동으로 후원하여 추석에도 고향을 방문하지 못하는 사할린동포, 새터민, 소년소녀가장 및 독거노인 등 700여명을 초청해 텔런트 윤문식, 김성녀, 김종엽 등이 이끄는 극단 미추의 ‘심청전’ 공연을 함께 관람하고 소녀가장 등 모범학생 1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행사로,
우서장은 모범장학생 장학금 수여식 자리에서 인사말을 통해 ‘경찰발전위원회를 비롯한 협력단체의 많은 도움으로 안산지역 치안이 잘 유지되고 있는데 이렇게 민속명절 추석을 맞아 아픈 이웃을 돌아보며 이웃과 함께하는 뜻 깊은 시간을 마련하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 모범장학생에 선발된 학생들 또한 앞으로 더욱 학업에 정진하여 각자의 꿈을 이루기 바란다“며 이날 참석자들과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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