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행정문화, 복지보건, 경제산업, 도시환경 등 4개 분과에 다양한 분...
서울강북 대중교통난 해소를 위해 서울시 최초의 경전철이 10일 미아동 삼각산 119안전센터 앞 환기구 공사를 시작으로 전면 착공했다.
서울시는 ‘우이-신설 경전철’ 민간투자사업 사업시행자인 (주)우이트랜스에서 승인 요청한 실시계획에 대하여 승인했다고 밝혔다.
‘우이-신설 경전철’사업은 강북구 우이동을 출발하여 수유동, 삼양사거리, 정릉, 아리랑 고갯길, 성신여대입구역(4호선), 보문역(6호선)을 거쳐 동대문구 신설동역(1, 2호선)을 연결하는 총연장 11.4km 이다.
대중교통 이용에 많은 불편을 겪어 온 강북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이기도 한 ‘우이-신설 경전철’ 사업은 총사업비 6,465억을 투입하여 정거장 13개소, 차량기지 1개소를 건설한다.
2014년 ‘우이-신설 경전철’사업이 완공되면 동북부 지역의 도심 접근성이 향상되고 이동시간이 단축되는 것은 물론 기존 전철역과의 환승이 가능하여 지하철의 이용 효율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교통체계 개선 및 교통수요의 분산으로 출퇴근시 혼잡한 지하철 4호선의 이용불편 해소와 지상교통 혼잡 완화 등 서울 동북부지역의 교통불편 사항이 많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북한산 국립공원을 찾는 이용객의 증가와 역세권의 개발로 강북지역의 경제에 활기를 줄 것이며 강남.북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