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일상 속으로”…제주도, 한림서 첫 ‘현장 도지사실’ 가동
제주도가 도민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들어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제주시 한림읍에서 ‘현장 도지사실’을 처음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법을 함께 찾는 소통 행정에 나섰다. 기존 도청 청사를 벗어나 주민 생활권으로 찾은 이번 도지사실은 ‘찾아가는 행정’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
강릉시에서는 호수광장(구, 자동차극장)뒤편에 조성중인 29,960㎡의 “경포천생태습지원”의 공사가 마무리되어 감에 따라 계속사업으로 호수복원을 위한 운정지구 습지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포천생태습지원은 23억원(국 16, 지방비 7)의 예산을 투입하여 금월 중 공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