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뉴스 21]배상익 기자 = 관세청(청장 허용석)은 중국에서 폐페스트가 애완견을 통해 사람에게 감염된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폐페스트 국내유입 방지를 위해 애완견 휴대반입 제한한다.
폐페스트의 국내유입을 방지하기 위하여 '09.8.11.(화)부터 애완견 등 검역대상동물이 국내로 반입될 경우 동물검역증명서(수의과학검역원 발급)를 전부 확인하는 등 통관절차를 강화했다.
폐페스트는 중국의 사례와 같이 애완견에 기생하는 벼룩에 의해 전염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관세청은 앞으로 일반여행객들이 빈번하게 출입하는 공항만의 입국장내로 애완견 등 검역대상동물을 휴대반입하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관세청은 여행자가 애완견 등 검역대상 동물을 휴대하여 입국장으로 반입하는 것을 제한하고, 이를 위하여 검역대상동물은 반드시 일반화물로만 반입하도록 항공사 및 관련기관에 협조를 요청했다.
이를 통해서 애완견 등 검역대상동물은 여행자의 휴대반입에 의한 간이한 통관절차가 아닌 수입통관부서에서 정식통관을 하게 된다.
앞으로도 관세청은 폐페스트 관련 사항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애완견 등 검역대상동물의 통관관리를 강화하고, 관련기관과도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폐페스트 국내반입을 적극 차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