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시설을 갖추고 지난 6일 개관식 후 첫 경기 가져
제61회 충남도민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청양체육의 산실이 될 청양군민 체육관이 지난 6일 오전 10시 김시환 청양군수를 비롯한 각 기관ㆍ단체장, 체육관계자, 군민 등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개최했다.
청양읍 송방리에 건립된 체육관은 195억원의 예산을 투입, 부지 면적 40,647㎡에 건축면적 8,560㎡로 경기장 면적만 1,830㎡가 되며 2,3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실내체육관으로 건축되었으며 지난해 5월 착공해 14개월에 걸쳐 공사한 체육관은 각종 실내 경기가 가능하다.
청양군민체육관은 장애인 시설을 철저히 갖추고 있는 것은 물론 청양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높이 34m의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다.
이는 청양의 명산인 칠갑산을 본떠 만든 뽀족한 모양으로 체육관으로서의 면모뿐만 아니라 청양의 관광지 역할까지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청양군은 체육관 운영관리에도 심혈을 기울여 많은 비용을 차지하는 냉난방 시설에 있어 지열을 이용하는 신재생에너지시스템을 도입해 운영비를 크게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체육관이 개관되면서 청양군은 충남의 중심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을 이용해 전국 및 도내의 각종 행사를 유치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설명> 김시환 청양군수를 비롯한 각 기관ㆍ단체장, 체육관계자, 군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개최했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