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행사 고교생 대학생 5명 등 환자 26명 추가 감염확인
해외행사에 참여한 고등학생과 대학생 5명이 추가로 신종인플루엔자에 집단 감염되는 등 환자 26명이 추가돼 지금까지 확진환자 수가 1천492명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지난달 말 대만에서 열린 아시아 의대생 연합세미나에 참석했던 대학생 40명 가운데 2명,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된 월드리더십콩그레스에 참가한 고교생 25명 중 3명이 인플루엔자 A(H1N1) 환자로 확인됐다고 3일 밝혔다.
보건당국은 이들이 모두 현지 활동 중 감염된 것으로 추정했다.
또 원주에서 열린 모 초중고 영어캠프 참가학생 1명도 행사 후 발열 등 감염증세가 나타나 정
밀조사결과 신종플루 환자로 드러났다.
이날 하루 26명의 환자가 추가됨에 따라 국내에서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는 1천492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407명중 병원(37명)과 자택(370명)에 격리된 채 치료를 받고 있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