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부터 3일간 국민생활체육회 주최로 강원도 화천에서 열린 ‘제15회 유명선수 축구교실 초청 전국 축구대회’에서 서산축구가 단연 두각을 나타내며 새로운 희망의 축포를 쐈다.
전국에서 저명한 왕년의 축구선수들이 지도하는 축구교실 64개 팀(고학년 40팀, 저학년 24팀)에서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서산유소년축구교실(감독 오한교)’이 거둔 성적은 고학년 팀 우승, 저학년 팀 3위다.
특히 고학년 팀으로 출전한 ‘서산유소년축구교실’은 5경기에서 18골을 터트리며 단 한골도 내주지 않고 4승 1무의 성적으로 우승을 3위의 성적을 거둔 서산유소년축구교실 저학년 팀도 선전하는 등 놀라운 경기력을 보였다.
오 감독은 “열악한 환경이지만 지역 선후배들의 관심과 선수 가족들의 도움으로 좋은 성적을 거둬 선수들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준 계기가 됐다”며 “생활체육 저변확대와 훌륭한 인재를 발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사진설명> 전국 유명선수 축구교실 초청 전국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서산유소년축구팀이 우승 메달을 목에 걸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뒷줄 맨 오른쪽이 오한교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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