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 2008 과학전람회 대통령상 수상 이어 3년째 전국 최고 자랑
서산중학교 2학년 박상현 학생(지도교사 하헌목)이 교육과학기술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과학관이 주관한 제31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 경진대회에서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통령상 수상은 지난 1988년 충남에서 수상 이후 무려 21년만에 획득한 것이어서 충남 발명교육 사상 대단한 쾌거로 평가되고 있다.
전국학생발명품 경진대회는 올해로 제31회를 맞이해 국내에서 가장 권위있는 발명대회로 공인받고 있으며 경연 분야는 생활과학 1.2 학습용품 과학완구 자원재활용 등 5개 분야로 나뉘어 있으며 대통령상은 전 분야를 통틀어 가장 우수한 1개의 작품에만 수상하는 최고의 상이다.
대통령상을 수상한 서산중 2학년 박상현 학생의 작품은 신개념 오르락내리락 롤스크린 당기미라는 생활과학1. 부문의 작품으로, 롤스크린 상·하 조절시 두가닥의 당김줄이 구분되지 않고 자주 꼬여있는 불편함을 자전거의 뒷바퀴축의 공학을 응용해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생활공감 발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이는 일반인은 물론 시각장애인들에게까지 획기적인 편리함을 제공할 수 있다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작품을 지도한 하헌목 교사는 "처음 박상현 학생이 생활에서의 불편함을 발명으로 개선하고자 노력했던 것이 이런 결과로 다가왔다"며 "불편함 극복은 물론 시각장애인에게까지 광범위하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생활공감 발명품을 내놓은 것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서산교육청은 지난 2007년과 2008년 전국과학전람회에서 각각 언암초, 서산부춘중 학생들이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또 한 번 대통령상을 배출해 전국에서 유례가 없는 최고의 과학교육 으뜸 실력을 자랑하고 있다.
<사진설명> 대통령상을 수상한 서산중 2학년 박상현 학생과 하헌목 지도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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