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 학생임해수련원 해상 특성화 수련활동 실시
충청남도학생임해수련원은 지난 21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3주 동안 충청남도내 초, 중, 고 학생을 대상으로 수련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수련활동은 초등 3박 4일, 중등 남녀 각각 4박 5일간 총 6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수련프로그램을 특성화하여 해상훈련, 갯벌훈련, 해양탐구의 세 분야로 나누어 실시한다.
해상훈련으로는 수영의 실제 및 인명구조법 습득을 위한 해상레저·구조훈련, 바다에서의 다양한 경험습득을 위한 해상래프팅이 있으며, 갯벌훈련은 팀별 게임방식의 머드게임, 강한의지력 함양을 위한 갯벌극기체험이 있다.
또한 해양 생태계 탐구활동을 위해서는 서천해양박물관 견학, 국내 최대 화력발전단지인 한국중부발전 보령화력본부 견학을 준비하였다.
진낙충 원장은 “다양한 해상 프로그램과 해양탐구활동을 통해 바다와 친숙해지고 해양 생태계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더 다양하고 교육적인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유익한 수련활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이번 수련활동에 참석한 한 학생은 부모님과 떨어져 걱정과 어색함이 앞섰지만, 해상훈련을 통해 바다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함께 한층 성숙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평생 잊지 못 할 좋은 추억을 얻고 간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학생수련 래프팅을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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