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까지 78억원 투입, 농촌 살리기 주력
서산시가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팔봉산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이 1단계 사업을 마무리하고 2단계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은 권역당 5년간 70억원 범위 내에서 생활권이 같은 마을을 소권역으로 묶어 지역특성에 맞는 기초환경 개선과 소득기반 확충, 주민교육 등이 이루어지는 농촌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중점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팔봉산권역은 2006년 팔봉산 주변 7개 마을을 하나의 테마로 구성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 사업대상지로 선정 2010년까지 2단계로 나뉜 13개 단위사업에 78억2,300만원이 지원된다.
시는 우선 1단계 사업에 46억원을 투입 연결도로 건설과 농산물 저온저장고 신축, 마을회관 리모델링, 갯벌체험장 개발, 자연경관 정비, 감자홍보탑 설치 등 8개 사업을 완료했다.
2단계 사업은 이달 중 실시설계를 완료 야외체험장을 갖춘 지상 2층 규모의 도농교류센터를 시작으로 공동육묘장, 저온저장고 등 5개 사업에 32억을 투입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조기상(63,팔봉면 덕송2리) 추진위원장은 “우리 팔봉산권역 내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출하시기를 적절히 조절하여 얻은 소득을 시설부분에 재투자하여 가공시설과 소포장 기계를 도입하여 대형마트 등을 통한 판매 전략을 세워 주민 모두가 함께 잘 살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21일에는 농림수산식품부 지역개발과장이 현지출장을 통해 운영실태를 돌아본 결과 소득기반시설분야의 운영실적을 높이 평가 팔봉산권역의 우수사례를 전국으로 확대 보급시키고 제도적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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