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는 7일 오전 11시 중 회의실에서 이완섭 부시장을 비롯하여 관계공무원, 환경운동가, 학계전문가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u-천수만 생태관광모델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행정안전부에서 추진 중인 u-City사업을 서산시에 접목시켜 세계적 철새도래지 천수만의 생태자원을 십분 활용 ‘새와 사람이 공존하는 u-천수만 생태관광모델’구축을 위한 첫 발을 내디딘 것이다.
서산시는 착수보고회 결과를 토대로 철새 서식지 내 밀렵, 방화, 독극물 살포 등 각종 위해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철새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CCTV 설치는 물론 1년 내내 철새관련 각종 자료를 일반인들이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사이버 전시관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올 연말 사업이 완료되면 천수만 일대를 중심으로 하는 생태공원화사업과 푸른 청지천 가꾸기사업 등은 물론 마애삼존불, 해미읍성 등 주변의 다양한 문화유적지와 연계한 관광상품으로 개발 우리나라 우수생태 프로그램 20선 선정에 빛나는 ‘생태관광지 서산’으로서의 명성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설명> u-천수만 생태관광모델 구축사업 착수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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