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3일 제9대 이규웅 부시장 명예퇴임식 및 제10대 김인규 부시장 취임식을 가졌다.
제9대 이규웅 부시장은 퇴임사를 통해 “고양시에 빚진 마음으로 떠나지만 항상 고양시를 잊지 않겠다”며 후배 공무원들에게 고양시 발전을 위해 계속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강현석 고양시장은 축사를 통해 “마음속으로 붙잡고 싶은 분을 보내게 되어 아쉽지만, 고양시청에서 몸은 떠나셔도 고양시를 떠나시는 것은 아니다“며 근무하는 동안 ‘질서 있는 명품 품격도시 고양시’를 만들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여준 공로에 대해 높이 평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제10대 김인규 부시장은 취임사에서 “2,300여 고양시 공직자들과 한 가족이 되어 고양시민을 위해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그 동안의 행정경험을 살려 고양시의 발전과 고양시민들을 위해 무슨 일을 어떻게 할 것인지를 고민하고 연구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신임 김인규 부시장은 1971년 도 임업사업소에서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후 도 가정복지과장, 문화정책과장, 연천부군수, 안성시 부시장, 도 자치행정국장 등을 두루 역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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