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수원시가 지리정보 세계측지계 좌표전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현재 사용 중인 일본 도쿄 중심의 지역측지계를 세계 공용 좌표인 세계측지계로 전환하기 위해 지난 3월 용역사업을 발주했으며 10월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세계측지계 변환사업을 추진하면서 GPS측량과 함께 유지관리가 용이한 지점을 골라 도시기준점 2급(지름 6㎝의 원형동판)을 설치하기로 했다.
시는 도시기준점 설치를 통해 각종 공공측량 시 중복측량을 방지하는 등 활용도를 높아 예산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도시기준점은 시가지 내에 설치하는 국가기준점 수준의 정확도를 가진 측량기준점으로 이를 통해 각종 공사와 수시로 변동되는 지형, 지물 변화 지역에 대한 정확한 측량이 가능하다.
세계측지계 전환 사업이 완료되면 세계 공용 좌표를 사용하는 수원시 지리정보 자료를 구축하게 된다. 시는 이 자료를 토대로 관내에 있는 각종 시설물 위치정보의 정확도를 개선하는 한편 시 산하기관과 민간 지리정보 기반 정보시스템에도 기본지도로 활용할 방침이다.
또 세계측지계 전환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기존의 지역측지계로 구축돼 있는 지하시설물 데이터의 좌표 변환 시에도 활용하는 등 폭넓게 활용할 계획이다.
세계측지계좌표 사용은 2010년 1월 1일부터 전면 시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