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안전하고 우수한 보육환경을 영유아에게 제공하여 부모들로부터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시설로 자리매김하고자 평가인증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180개소가 평가인증을 통과하고 현재 133개의 보육시설이 평가를 받는 중에 있다고 23일 밝혔다.
평가인증을 받게 되면 어린이집의 환경과 프로그램이 개선되어 아이들이 보다 나은 보육 서비스를 받게 되고, 부모들은 자녀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어린이집을 선택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평가인증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은 최초 인가일로부터 1년 이상 경과한 보육시설이 해당되며 50~80개의 평가지표에 의한 심의와 자체점검 및 현장관찰 등 약 5~6개월의 시간이 소요된다.
평가인증 통과시설은 보건복지가족부장관 명의의 현판을 어린이집 입구에 부착하게 되며, 고양시 보육정보센터에 접속하여 e-어린이집을 검색하면 평가인증 어린이집을 손쉽게 확인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보육서비스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서는 반드시 평가 인증이 필요하다며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을 확대하여 많은 시설이 참여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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