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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지훈), 서울시 글로벌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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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09-06-10 10: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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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호 win-win 전략 “서울의 매력 함께 세계속에 알리자”

 
아시아에서 폭넓은 팬 층과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는 가수 겸 연기자 비(본명 정지훈)을 9일(화)서울시 글로벌 홍보대사로 최초 위촉했다.
 
정지훈은 서울시가 세계적 다큐멘터리채널 디스커버리와 공동으로 서울을 홍보할 목적으로 제작한 에 출연하면서 서울시와 인연을 맺게 됐으며, 이후 서울시의 적극적 해외마케팅에 힘을 보태기 위해 글로벌 홍보대사 위촉제의를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세훈 시장은 그동안 다양한 활동으로 서울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 준 데에 대한 감사를 표시하고, 서울을 알리는 일과 비(정지훈)의 활동이 상호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서울의 매력과 역동성을 세계에 함께 알려 나가자고 당부했다.
 
홍보대사로 위촉되는 비(정지훈)는 “서울 토박이로서 서울을 알리는 뜻 깊은 일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역동적 서울의 발전과 변화에 걸 맞는 홍보대사가 될 수 있도록 가수 겸 연기자로서 자기 성장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자리에서 정지훈은 2009년 서울시 캠페인 슬로건인 (Infinitely Yours, Seoul)이 들어간, 본인이 직접 디자인한 티셔츠를 기증했으며, 서울시는 자선판매를 통해 수익금을 서울시 희망플러스통장사업 적립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날 홍보대사 위촉으로 서울시는 해외에서 진행하는 각종 프로모션에서 정지훈의 초상권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비의 아시아 투어 콘서트에서는 정지훈 사진위에 서울시 로고가 담긴 기념품을 배부, 상호 win-win하는 전략을 취하고, 서울시 홍보영상 상영 및 훙보부스 운영 등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 하반기 중에는 CNN에 방영될 서울시 홍보용 미니다큐의 모델로 정지훈이 등장할 예정이다.
 
한편, 가수 겸 연기자 비(정지훈)은 2006년 미국 타임의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된 이후 2007년, 2008년 온라인투표에서도 1,2위를 차지하고 2009년엔 1,200만 표 이상을 획득하는 등 월드스타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최근엔 헐리우드 영화 스피드드레이서 출연 및 닌자어쌔신(앤디&래리 위쇼스키 제작) 주연 등을 맡아 활동영역을 넓혀가고 있어, 전 세계를 대상으로 적극적 서울 브랜드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서울시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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