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한우협회(회장 유완식)는 지난 5일 건국대 친환경인증센터로부터 한우 1,800마리에 대해 무항생제 인증을 획득 했다.
무항생제인증은 고양시 농업기술센터가 행주한우의 브랜드가치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소비를 촉진시키기 위해 올해 시범사업으로 채택한 것으로, 9곳의 농가가 인증을 획득해 유기축산의 기틀을 마련했다.
고양한우협회는 한우사료배합공장(TMF)을 자체운영하고 있어 큰 어려움 없이 무항생제인증을 받을 수 있었으며, 무항생제 인증은 무항생제 사료를 주는 것 뿐 아니라 동물복지 및 질병관리 등 경영상태들을 매일 기록하고 관리하여 쾌적한 축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 결과이기도 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양 행주 한우농가 뿐만 아니라 향후 다른 축종도 무항생제인증을 받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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