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기도, GTX 구축 서울 30분 통행
  • news2102
  • 등록 2009-06-03 10:52:00

기사수정
  • 경기↔서울 승용차 통행량 일일 18만대 감소 예상

 
수도권 전철과 GTX의 주요 거점역을 연결한 효율적인 도시철도망을 구축하여 경기도와 서울간 어디에서나 30분 이내 통행 할 수 있는 교통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수도권의 뻥 뚫린 교통체계의 구축을 위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Great Train eXpress )를 추진하고 있다,
 
국제유가상승, 환경오염, 교통혼잡이 심해지면서 친환경적이고 에너지 효율적인 안전한 철도의 기능과 역할이 부각되고 있으며, 실제 세계 각국에서는 과거 도로 중심의 정책에서 야기된 문제점에 대해 반성을 하고 철도중심의 교통정책으로 전환하고 있다.
 
프랑스에서는 수도권고속전철(RER, R?seau Express R?gional)이 기존의 교외노선을 통합하여 지하철에 대한 보완기능을 담당하여 파리 도심권 접근에 획기적인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 하였다.
 
이러한 역할은 RER의 5개 노선이 파리지하철 14개 노선, 노면전차 4개 노선 등과 유기적으로 연결되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추진사례는 경기도가 추진하는 GTX와 수도권 전철을 연계한 효율적인 도시철도망 구축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경기도는 프랑스의 RER 보다 더 빠르고 편리한 GTX를 국토해양부에 제안하여 수도권 교통의 획기적인 전환점을 마련했다. 그런데 GTX는 주요 광역통행을 근간으로 계획되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방사형 구조이며, 그로 인하여 기존 수도권 전철망이 가지는 접근성의 한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경기도는 GTX와 수도권전철의 주요 거점역을 연결하는 도시철도망을 구축, 접근성을 높여 경기도 내부 통행은 60분으로, 경기↔서울은 30분 이내로 통행 할 수 있는 도시철도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에 대한 기대효과로 일일 38만대의 승용차 통행 감소가 기대되며,
특히, 경기↔서울 진입 승용차 통행량은 일일 18만대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위해 경기도는 31개 시·군과 전문가 의견을 다양하게 수렴하여 GTX와 수도권 전철과 연계된 효율적인 도시철도망 구축을 위해 금년 10월말까지 구상하고, 이를 바탕으로 2010년도에 경기도 도시철도 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6.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