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시 시내버스 30분 이내 환승 시 무료, 하차 시 교통카드 접촉해야
6월 1일부터 보령지역에서 시내버스를 이용해 시내 다른 목적지로 갈 경우 30분 이내 시내버스를 다시 이용하면 1회까지 무료 환승이 된다.
무료 환승은 교통카드(마이비카드), 티머니(T-money)카드, 국민카드(후불 교통카드) 등을 반드시 사용해야 하며, 하차 시 하차 단말기에 접촉하고 30분 이내 환승해야 한다.
환승을 위해 하차 시에 하차 단말기에 교통카드를 대면 “삐”소리 신호음이 나며, 환승 승차 시 승차 단말기에 교통카드를 대면“ 환승입니다”로 안내음이 나온다.
처음 승차할 때는 1개의 카드로 다수의 요금을 지불하고 다수가 승차할 수 있으나 이후 환승 시에는 1인만 무료 환승된다.
무료 환승은 동일 운행노선에는 적용되지 않으며, 보령시외지역에서는 무료 환승이 되지 않는다.
현재 보령시내버스 요금은 교통카드 이용시 일반인이 1050원(현금1100원), 청소년은 830원(현금 880원), 어린이는 500원(현금 550원)이다.
시내버스 교통카드는 16개 읍면동사무소에서 충전이 가능하며 동 지역과 웅천, 주산, 미산의 지정 판매점에서는 구입과 충전이 가능하다.
한편 대전시의 경우 지난해 말부터 무료 환승을 1회에서 3회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으며, 충남에는 천안시, 아산시가 현재 시행하고 있다. <사진설명> 보령시 시내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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