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여성부(장관 변도윤)는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하나원) 교육과정에 ‘여성인권 통합 교육과정’을 신설하여 오는 6.3(수)에 첫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과정은 여성부가 매년 급증하고 있는 북한이탈 여성의 인권보호를 위해 신설한 것으로 교육수행은 여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에서 수행할 계획이다.
동 교육은 하나원에 입소한 북한이탈주민 여성을 대상으로 매월 첫째 주 수요일에 실시될 예정이다.
이들의 주요 관심사는 결혼과 가족, 취업에 대한 것이며, 남한사회 적응 속도의 성별차이로 인해 부부·가족 갈등이 발생하거나 성역할 갈등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실제적인 직장생활에서 의사소통, 동료관계 등에서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여성인권 보호 교육은 이러한 북한이탈 여성의 욕구를 반영하여 ‘결혼과 가족’ ‘여성과 인권’ 등을 주제로 실시되며,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주요정책과 여성인권 보호를 위한 실제적인 지원체계도 소개될 예정이다.
세부내용으로는 남북한의 가족문화, 가족생활의 공통점과 차이를 이해하고 상호 협력적이고 평등한 가족을 이루기 위한 남녀역할에 관하여 교육하고, 여성 인권보호의 주요 이슈인 가정폭력·성폭력 예방의 필요성에 대한 이해와 위기여성 지원을 위한 다양한 지원제도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양성평등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전통 윷놀이를 활용한 ‘얼쑤! 얼쑤! 전통놀이 한마당’ 시간도 준비해 교육생들 간 거리감을 좁히고 함께 참여하는 시간도 마련한다.
여성부는 동 교육을 통해 북한이탈 여성이 지역사회에 적응하면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가정과 직장, 사회생활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