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다자녀가정 대학등록금 지원...교육비 부담 완화
원주시는 다자녀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다자녀가정 특별지원(대학등록금)’ 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호자가 6개월 이상 원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는 가정의 만 24세 이하 둘째아 이후 자녀다.대학등록금 중 장학금 수혜 금액을 제외한 실제 납부액에 대해 생애 1...
전라남도는 하절기 도민 건강보호를 위해 15일부터 9월 15일까지 4개월간 목포, 여수, 순천, 광양 등 4개 시 지역을 대상으로 ‘오존경보제’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오존경보제는 4개 시 지역에 설치된 대기자동측정소의 측정자료가 전남도 보건환경연구원 대기측정분석실로 전송돼 시간당 농도가 0.12ppm 이상이면 주의보, 0.3ppm 이상이면 경보를 발령하게 된다. 경보 발령상황은 유관기관, 언론사 등을 통해 도민에게 신속하게 전파할 계획이다.
오존은 자동차 및 공장 등에서 배출되는 대기물질중에 함유된 질소산화물과 휘발성 물질 등과 강한 태양광선(자외선)이 반응을 일으켜 발생하는 2차 대기 오염물질로 알려지고 있으며 인체에 피해를 줄 수 있는 물질이다.
오존주의보가 발령되면 호흡기환자, 노약자, 어린이, 유아 등은 실외활동을 되도록 줄이고 오존경보 발령시 유치원이나 학교에서는 실외학습을 자제하고 운행자동차는 발령지역 통행제한 조치에 협조해야 한다.
발령시간대는 기온이 높은 정오부터 오후 4시 사이가 대부분을 차지하며 사업장의 경우 오존경보가 발령되면 연료사용량 감축 권고, 심한 경우 사업장 조업시간 단축 등 조치를 취하게 된다.
지난해에는 여수, 순천, 광양지역에서 10일간 14회 오존주의보가 발령됐으며 경보는 지금까지 한 차례도 발령되지 않았다.
천제영 전남도 환경정책과장은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자동차 배출가스 점검과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지도점검 강화, 대기환경 개선사업 등 환경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배출사업장의 자율적인 배출시설 관리 및 도민들의 자동차 운행 줄이기 등 에너지 절약운동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