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다자녀가정 대학등록금 지원...교육비 부담 완화
원주시는 다자녀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다자녀가정 특별지원(대학등록금)’ 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호자가 6개월 이상 원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는 가정의 만 24세 이하 둘째아 이후 자녀다.대학등록금 중 장학금 수혜 금액을 제외한 실제 납부액에 대해 생애 1...
9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남농협과 대학교수, 농협 민간RPC 대표, 및 관계공무원 등 13명으로 ‘세계일등 전남쌀 생산협의회’ 를 구성, 지난 7일 첫 회의를 가졌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전남쌀 유통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는 농협전남지역본부 전병덕 경제부본장이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전병덕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재고량 누적 등으로 쌀값이 낮게 형성되고 있어 안타깝다”며 “앞으로 각계의 고견을 들어 쌀 생산에서 유통?판매에 이르기까지 다각적인 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 참석자들은 전남쌀의 제값 받기를 위해서는 쌀 유통주체인 농협과 민간RPC에서 저가출하를 자제하는 등 자발적인 실천이 필요하다는데 뜻을 같이 했다.
특히 농협과 민간RPC가 주체가 돼 쌀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친환경농업 1번지’ 전남쌀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는 등 유통현장에서 전남쌀 가격이 안정적으로 형성되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임영주 전남도 농림식품국장은 “전국 12대 고품질쌀 평가에서 6년 연속 최다 선정되는 등 수도권에서 전남쌀의 이미지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며 “전남쌀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유통주체인 농협과 민간 미곡종합처리장(RPC)에서 솔선 참여해 앞으로 ‘세계일등 전남쌀 생산협의회’가 전남쌀 제값받기 등 쌀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일등 전남쌀 생산협의회’는 앞으로 매년 2월과 벼 수확기인 9월 연 2회 정례회를 개최하고 필요시 임시회를 개최해 전남쌀 판매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