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전남-제주, 동북아 해양관광 거점 공동 추진
  • 박경헌
  • 등록 2009-05-06 15:02:00

기사수정
  • 6일 업무협약…국제요트대회 등 레저?해양관광 개발 상호 협력
 

전라남도와 제주특별자치도간 해양관광 및 해양스포츠기반 마련을 위해 국제요트대회가 공동 추진된다.


전남도는 6일 오전 제주에서 박준영 도지사와 김태환 제주지사, 관련 단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시대를 맞아 양도의 공동자산인 온화한 기후, 청정해역, 아름다운 섬, 해양문화 등을 활용한 동북아 해양관광 거점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서 양 도는 해양문화 및 관광, 해양레저스포츠, 해양레저용품?장비의 개발, 전문인력 양성 및 이와 관련한 공동연구프로그램을 개발키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해양관광 및 해양스포츠기반 마련을 위해 우선적으로 국제 요트대회를 양도가 순회 개최하고, 크루즈 및 요트관광을 위한 클러스터 조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올해는 목포를 출발해 화원반도, 진도 조도군도, 추자도, 제주를 항해하는 1박2일 코스의 대회를 개최키로 의견을 모르고 경비를 공동 부담키로 했다.


이어 문화예술올림픽으로 불리는 세계델픽대회, 2010 F1 국제자동차 경주대회, 2012 여수세계박람회 등을 비롯한 국제행사를 활용한 해양 관광상품 개발 및 마케팅 활동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날 협약 체결은 전국 최초로 지자체간 해양관광 업무협약으로 이어져 해양관광 활성화 및 스포츠 메카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박준영 도지사는 이날 협약식에서 “최근 주 5일근무제 확대 등으로 해양관광에 대한 국민적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제주와의 업무협약은 해양레저장비산업 육성 및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프라를 확충하고 해양관광 상품 개발 및 세계수준의 국제해양레저대회 유치기반을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양 도는 지난 2007년 21세기 연륙 교통수단 건설을 위한 전남~제주 해저터널 건설 대정부 공동건의문을 제출해 중앙정부로부터 긍정적 반응을 받은 바 있다.


TAG

프로필이미지

박경헌 다른 기사 보기

0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