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다자녀가정 대학등록금 지원...교육비 부담 완화
원주시는 다자녀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다자녀가정 특별지원(대학등록금)’ 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호자가 6개월 이상 원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는 가정의 만 24세 이하 둘째아 이후 자녀다.대학등록금 중 장학금 수혜 금액을 제외한 실제 납부액에 대해 생애 1...
안전 어린이를 위한 화재 등 사고예방 소양평가에서 순천 남초등학교가 최우수 학교로 선정됐다.
4일 전라남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어린이들이 불조심 및 화재나 안전사고 예방 등에 대한 학습과 평가를 통해 어려서부터 안전을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제9회 불조심 어린이마당’ 전남도 자체평가를 실시한 결과 순천 남초교가 최우수학교로 선정됐다.
이번 불조심 어린이마당 평가는 초등학교 5학년 1개 학급 학생을 대상으로 소방방재청에서 발간해 보급한 교재로 학습한 후 소방본부에서 출제한 객관식 25문항에 대한 평가시험을 실시하는 형식으로 치러졌다.
평가에서 순천 남초교가 최우수학교로 선정된 것을 비롯 광양 중진초교 등 2개교가 우수학교, 영암초교 등 3개교가 장려상을 수상해 전남도지사 및 화재보험협회 광주호남지부장상과 소정의 시상금을 수여받았다.
또한 최우수학교로 선정된 순천남초교는 오는 22일 각 시도 최우수 학교들과 불조심 안전 실력을 겨루게 된다.
문부규 전남도 소방본부장은 “이번 평가를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을 다시 한번 생각함으로써 자기 자신은 물론 학교나 생활 주변에서의 화재 등 안전사고 감소에 크게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평가에서는 순천왕지초등학교가 최우수 학교로 선정되어 전국대회에 참가 장려상을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