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다자녀가정 대학등록금 지원...교육비 부담 완화
원주시는 다자녀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다자녀가정 특별지원(대학등록금)’ 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호자가 6개월 이상 원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는 가정의 만 24세 이하 둘째아 이후 자녀다.대학등록금 중 장학금 수혜 금액을 제외한 실제 납부액에 대해 생애 1...
전라남도가 도내 특산물인 ‘웰빙전복’ 수출시장 개척에 적극 나선 결과 올 1/4분기 249만여달러 상당을 수출, 세계 일류 웰빙식품화 기반을 다졌다.
4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복이 국내시장만으로는 소비확대에 한계가 있어 적극적으로 수출시장 개척에 나선 결과 올 1/4분기 88톤을 수출, 249만9천달러의 외화를 벌어들였다.
이는 지난해 전체 수출량 220톤 723만8천달러의 1/3이 넘는 것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배가 넘는 성과다.
2008년도(1분기) | 2009년도(1분기) | 증감율(%) | |||
수출량(톤) | 수출액(천불) | 수출량(톤) | 수출액(천불) | 수출량 | 수출액 |
30 | 1,164 | 88 | 2,499 | 193.3% | 114.7% |
실제로 전남도는 지난 3월 8개국의 명예수출 에이전트 19명을 초청해 17개 시군 49개 업체와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전복 등 농수산물 2천900만$의 수출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4월 21일 홍콩 리힝유한공사 창틴포 대표와 완도 주)웰림페취 주종섭 사장이 공동으로 전복 수출가공공장 설립 투자협약을 체결, 본격적으로 중화권역 수출을 확대하고 있다.
이는 세계경제 침체에 따른 소비위축, 환율상승 및 엔고지속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이뤄낸 쾌거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그동안 우리나라 활 전복 수출시장 대부분이 일본에 편중돼 있던 실정을 감안, 다국적 무역교류를 통한 새로운 수출 시장의 교두보를 확보함으로써 세계 웰빙식품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셈이다.
김갑섭 전남도 해양수산환경국장은 “수출업체 등 민관이 서로 지혜를 모아 올해 계획한 수출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공조체제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라며 “도는 앞으로도 수출업체에 생산?가공 및 위생시설 지원과 다국적인 무역교류를 통해 전복 뿐만 아니라 넙치, 해삼 등의 수출판로도 확보해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