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전라남도 소방본부(본부장 문부규)는 불기 2553년 석가탄신일을 맞아 도내 사찰에 점등식 연등행사 등 각종 불교행사의 개최로 화재 발생요인이 증가함에 따라 특별 경계근무에 돌입했다.
전남도 소방본부는 5월 1일부터 4일까지 각종 지역축제장 안전 확보를 위해 일선 소방관서에 화재특별경계근무체계를 구축, 1천500여명의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의 경계근무를 추진한다.
또 24개 주요 사찰 인근에 소방차 27대와 64명을 전진 배치해 사찰 주변 산불예방과 산악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에도 대비하게 된다.
전남도 소방본부는 이에 앞서 석가탄신일에 대비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지난 13일부터 24일까지 문화재 304개소 및 전통사찰 95개소에 대해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불안전한 시설에 대해 석가탄신일 이전에 시정완료토록 조치하고 안전업무에 만전을 기했으며 지난 3월부터 도내 주요 사찰과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소방본부는 또 5월부터 실시될 여수거북선축제, 담양대나무축제, 순천 낙안민속축제 등 7종의 지역축제를 안전한 상태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대규모 행사장에 현장안전 지휘본부를 설치 운영하는 등 초기진압?긴급구조 출동태세 및 현장 지휘체계를 구축했다.
축제 기간중 소방, 의소대원 등 가용 소방력을 집중 배치해 화재 발생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소방순찰을 통상적인 수준보다 강화하는 한편 화재발생시 초기 대응토록 예방활동에 중점을 둬 긴급구조 구급활동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와함께 최근 대형산불이 많이 발생하고 있음을 감안, 산불 발생시 인근지역 소방관서 및 유관기관 등과 광역 출동체제를 구축해 산불 초기진화에 주력하고 산림지역 근처 민가에 대한 인명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소방관서별로 특별관리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