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다자녀가정 대학등록금 지원...교육비 부담 완화
원주시는 다자녀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다자녀가정 특별지원(대학등록금)’ 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호자가 6개월 이상 원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는 가정의 만 24세 이하 둘째아 이후 자녀다.대학등록금 중 장학금 수혜 금액을 제외한 실제 납부액에 대해 생애 1...
전라남도가 농산물 수급 불안정으로 매년 반복되는 가격 폭락 및 산지폐기 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안정적 판로 확보와 대체작목 육성 및 농식품 연구개발 활성화 등에 발벗고 나섰다.
전남도는 30일 오전 도청 정약용실에서 박준영 도지사와 김광철 (주)새아침 대표이사, 이무하 한국식품연구원장, 남상창 진도부군수, 김세종 농협중앙회 진도군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지역 농특산물 구매약정 및 농식품 연구개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체결한 충남 조치원 소재 (주)새아침은 만두류?가스류?탕류 등 냉동식품을 전문으로 제조하는 종합식품회사로 ‘새아침’과 ‘모닝하임’ 브랜드로 국내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전남도내 농산물중 최대 수급 불안 품목으로 꼽히는 대파를 비롯한 마늘, 양파, 양배추는 물론 수급 불안품목의 대체작목으로 육성하고 있는 부추, 당근 등 연간 300억원 상당의 전남농산물을 구매할 예정이다.
또 한국식품연구원은 전남의 우수한 농산물을 BT, NT, 의약학 등 첨단 식품과학기술과 융합해 고부가가치의 기능성 식품을 개발하고, 저장?유통?안정성 등 식품의 핵심기술 제휴는 물론 인력 및 식품관련 각종 정보교류 활성화로 전남의 식품산업을 한단계 업그레이드할 방침이다.
박준영 도지사는 이날 협약식에서 “농식품 연구개발기관인 한국식품연구원과의 업무협약으로 올해 과잉생산으로 산지폐기 등 어려움을 겪었던 진도지역 대파를 비롯한 많은 농산물들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가 기대된다”며 “농산물 가공을 통한 부가가치 제고와 전남 농식품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도 차원의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