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하루동안 미군 25명 사망
  • 없음
  • 등록 2007-01-24 09:40:00

기사수정
이라크에서의 공격과 블랙 호크 헬리콥터 추락 사고로 20일 (현지 시간) 사망한 이라크 주둔 미군의 수는 25 명으로 늘었다. 20일은 약 4년 전 이라크전 개전이래 하루동안 가장 많은 미군이 사망한 날 중 하나가 되었다. 미군은 12 명의 병사가 숨진 바그다드 북동쪽에서 발생한 헬리콥터 추락 사고의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그러나 고위 미군 관계자는 초기 조사 결과 추락 원인은 교전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하루동안 가장 많은 미군 사상자가 발생한 날은 2005년 1월 26일이며 이 날, 37 명의 미군이 사망했다. 사망자중 31 명은 해병대 우발적인 헬리콥터 추락으로 사망했고 6 명은 교전 중 목숨을 잃었다. 미군 5 명은 카발라에서 무하람을 위해 도시로 몰려드는 순례자들의 안전을 유지하기 위한 모임에 대한 공격중 사망했다. 수류탄, 소형 무기를 갖고 간접 사격하는 무장한 무장 조직들이 모임을 공격했다고 미군은 21일 밝혔다. 적들을 물리치는 동안 3 명의 병사들이 부상 당했다고 미군은 성명을 통해 밝혔다. 아킬 알-카잘리 카발라 주지사는 AP에 무장세력이 SUV를 몰고 이라크와 해외 군대 군복을 입고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정확히 어느 나라 군복인지 말하지 않았다. 무하람동안, 순례자들은 예언자 모하메드의 손자인 후세인의 순교를 기리는 아슈라 의식에 참여한다. 20일 25 명, 19일 2 명의 사망으로 1월 동안 숨진 미군 병사는 51 명으로 늘었으며 이라크전 개전이래 숨진 총 미군 병사 수는 3,055 명이 되었다. 이 수치에는 7 명의 국방부 계약업자도 포함되어 있다. 헬리콥터 추락외에도, 20일 길거리 매설 폭탄으로 병사들이 숨지고 교전과 수류탄 공격으로 부상자들이 속출했다고 미군은 밝혔다. 19일 발생한 미군 사망은 길거리 매설 폭탄과 적군의 공격으로 일어났다. 미군은 21일 약 3,200 명의 미군이 바그다드에 배치되어 앞으로 몇 주간 이라크 치안 부대를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부시 대통령의 21,500 명 추가 파병 계획의 첫 실행이다. 쿠웨이트에서 대기중인 제 82공수사단 2여단은 다국적 군과 이라크 군에 합류했으며 2월 1일 경이면 완전히 임무를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미군은 밝혔다. 이 부대의 임무는 이라크 치안 부대의 최근 치안 상황이 악화되고 있는 바그다드 치안 유지 활동을 돕는 것이다. "82 공수사단 소속 병사들이 다양한 작전에서 활동하고 이라크의 바그다드 치안 유지 계획을 도울 것이다"라고 다국적-이라크 군의 사령관, 레이 오디에노 중장이 말했다. 반미 운동을 이끈 시아파 성직자 무크타다 알-사드르가 2 달간의 의회 거부운동을 끝내고 이라크 의회에 복귀할 것이라고 의회 의장이 21일 발표했다. 알-사드르를 지지하는 의원들은 11월 누리 알-말리키 총리가 요르단에서 부시 대통령을 만난 것에 대한 항의로 의회 출석을 거부했다. 알 사드르 추종자들은 6개 정부 장관직과 의회의 235 석중 30 석을 보유하고 있다. 알 사드르 추종 의원들과의 공동 기자회견에서 마흐무드 알 마샤다니 의회 의장은 자신이 국가적으로 필요한 요구사항이라고 말한 추종자들의 요구사항을 고려하겠다고 말한 의회 의원들과 협상한 후 알 사드르 지지 의원들이 의회 출석 거부를 끝내겠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요구사항에는 미국이 이끄는 연합군의 이라크 철수 시한을 정하는 것이 포함되어 있다. 알 마샤다니는 이라크 의회가 세 위원회를 통해 의회 의원들에게 제출할 계획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군 사령부는 알 사드르에 충성하는 메흐디 민병대가 지난 해 바그다드와 다른 도시들을 어지럽힌 종파 분쟁의 큰 이유라고 비난했다. 이라크 정부는 알 사드의 지지로 알 말리키 총리가 집권하여 알 사드르를 따르는 저항 세력을 제대로 무력화시키지 못했다. 하지만 알 말리키가 앞장선 새로운 바그다드 치안 계획은 시아파와 수니파 저항세력을 모두 소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있다. "이제 이라크에서 못 건드릴 사람은 없다"고 이라크 정부 대변인이 19일 CNN에 밝혔다. 그는 "모든 사람들은 법의 심판을 받고 어떤 지방, 시아파, 수니파등 어느 종족에 속하든지간에 이번 계획은 모든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고있다"고 그는 말했다. 영국 병사 1 명이 이라크 남부 도시 바스라에서 길거리 매설 폭탄 공격으로 사망했다고 영국 국방부가 21일 밝혔다. 이 공격으로 다른 4명이 부상 입었다고 국방부는 덧붙였다. 21일 아침 바그다드 중심 부의 사람이 많은 길에서 운행하던 소형 버스에서 폭탄이 터져 이라크인 6명이 사망하고 15 명이 부상당했다고 내무부가 밝혔다. 만원인 차량에서 폭탄이 터진 바그다드 동쪽 지역에서 발생한 다른 사고로 최소 1 명이 사망하고 5 명이 부상 입었다고 관리가 덧붙였다. 이라크 경찰이 여권없이 이라크로 들어온 3 명의 이란인과 이들의 운전사를 북부 모술 지방에서 구금했다고 니네베 지방 경찰 관계자가 21일 CNN에 밝혔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인사] 경찰청 ◇ 치안감 승진 예정▲ 경찰청 치안정보국 치안정보심의관 송영호 ▲ 〃 국제치안협력국장 직무대리 이재영 ▲ 〃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 신효섭 ▲ 서울특별시경찰청 경비부장 김병기
  2. 포천시 소흘도서관, 3월부터 ‘다독다독 독서퀴즈’ 운영 포천시립소흘도서관은 독서 생활화와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3월부터 어린이, 청소년·일반을 대상으로 대상으로 ‘다독다독 독서퀴즈’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 북큐레이션 코너에서 선정 도서를 읽고 퀴즈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책을 읽는 경험을 ‘이해와 사고’로 확장해 독서의 재미와 몰입...
  3. 속초시, 설 연휴 기간 아이돌봄서비스 정상 운영 속초시가 설 연휴 기간에도 아이돌봄서비스를 정상 운영하며 맞벌이 가정 등 양육공백을 줄이는 데 힘을 쏟는다.아이돌봄서비스는 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직접 방문해 돌봄을 제공하는 제도다. 시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아이돌봄서비스 운영을 유지한다.이번 연휴 기간에는...
  4. 청년스테이지ON 2026년 사업 설명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 12일 오후 7시 ‘2026년 청년스테이지ON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올 한해 지역 청년 문화예술인을 위한 지원사업 추진 계획을 설명하였다.    이번 설명회에는 청년 예술인, 기획자, 문화예술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현장에서는 2026년 사업 방향, 지원 규모, 참여...
  5. 남목노인복지관, S-OIL과 함께하는 난방유지원사업 실시 남목노인복지관[뉴스21일간=임정훈]사회복지법인 진각복지재단 남목노인복지관(관장 황상선)은 2월 9일(월) ~ 2월 13일(금)까지 울산 동구 지역 에너지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S-OIL과 함께하는 난방유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S-OIL의 후원과 울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를 통해 추진됐으...
  6. 동구 전하체육센터 유아놀이실 새단장 완료, 재개소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전하체육센터 내 유아놀이실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오는 2월 23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유아 놀이시설 새단장 사업은 전하체육센터 1층 시설 개선 사업의 하나로 진행됐다. 동구는 특별조정교부금 14억 원을 들여, 예전 돌고래 역도단이 쓰던 공간을 재배치하고 이용객 편의를 위한 휴게...
  7.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