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스타트’는 저탄소 사회로의 발전을 위해 정부 차원에서 추진중인 비 산업부문의 온실가스 줄이기 범국민 실천운동이다. 태안군은 지난 7일 군 문예회관서 진태구 군수를 비롯한 군 공무원, 각급 기관 및 사회단체, 사기업체 등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태안군 그린스타트 네트워크’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발족한 ‘군 그린스타트 네트워크’는 기존의 민관 파트너십형 조직에 군민과 기업, 사회단체 등 폭 넓은 사회 구성원을 확대, 포함시켜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 프로그램을 범군민 운동으로 전개하게 된다. 특히 군은 전국 네트워크 조직인 지방의제21 추진기구의 군 조직 ‘푸른태안21추진협의회’를 그린스타트 운동의 첨병으로 삼아 운동 거점으로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앞으로 군 그린스타트 네트워크는 온실가스 줄이기 캠페인과 기후변화 대응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군의 저탄소 녹색성장 발전계획에 보조를 맞추는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친환경 가로등 교체나 자전거 거치대 설치, 자투리땅 녹화운동 등으로 저탄소 태안 건설을 최대한 이끈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 시대의 화두인 ‘저탄소 녹색성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없이는 성사가 불가능하다”며 “군이 신재생에너지 선도 자치단체로의 발전을 이미 인정받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그린스타트’ 운동은 태안의 녹색성장에 큰 견인차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설명> 태안군은 지난 7일 군 문예회관서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태안군 그린스타트 네트워크’ 발족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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