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세보령 최고명품 방울토마토 생산에 주력하고 있는 보령시 방울토마토 생산현장에 농촌 진흥청 ‘녹색기술 현장지원단’이 4일 방문했다. 현장지원단은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생물부 부장(지형진)을 단장으로 분야별 전문가 6명(병리2, 미생물, 토양, 천적, 재배)로 구성되어 청소면과 웅천읍 방울토마토 재배 농가를 순회하며 생산자들의 애로기술을 현장에서 진단, 처방하는 컨설팅을 진행했다. 2004년 머드마을 방울토마토 연합회를 조직하여 올해로 2년째 만세보령 최고명품 방울토마토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연합회는 올해 일조부족(전년대비 1~2월 20%감소)과 품종전환 등으로 생산량이 전년대비 8%정도 감소하였지만 가격은 40%이상 높게 출하되고 있어 생산자들은 출하물량이 많아지는 5월까지 시장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만세보령 최고명품 방울토마토 육성 기술자문관인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채영 박사와 부여토마토시험장의 박인희 팀장도 참석하여 재배농가들과 함께 명품 방울토마토 생산에 대한 열정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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