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전선수 4천명, 학생 등 일반 참가자 2천명 등 6천명의 참여 속에 지난 5일 서산에서 열린 서산마라톤이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전국에서 200개가 넘는 단체가 참가하는 등 역대 가장 많은 6천명의 건각들이 참여한 서산마라톤은 당초 이 지역의 농산물 브랜드로 잘 알려진 ‘뜸부기 쌀’ 출시를 기념하기 위한 하프마라톤으로 올해 8년째를 맞으면서 명실공이 명품 마라톤대회로 정착했다. 이날 마라톤대회에는 특히 ‘달려라 기봉이’란 영화 속 실제 주인공이자 서산에 살고 있는 엄기봉 선수가 하프코스에 출전해 완주해 인기를 한 몸에 받았으며, 서산시 이상욱 부시장도 10㎞코스에 출전해 좋은 성적으로 완주했다. 이번 대회는 출전한 코스별로 하프(21.0975㎞)코스 10㎞코스로 정하여 달렸으며 또한, 경기 후에는 푸짐한 경품행사로 이어져 하프코스에 출전한 조용규(서울 관악) 선수가 서산에서 완성차로 생산되는 ‘모닝’차를 경품으로 받았다. 한편, 시는 이번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서산과 인근 지역을 제외한 전국 각지에서 2천 명 정도가 대회 하루전날부터 서산에 머무는 등으로 지역경제에 미친 영향도 컷을 것으로 기대하면서 오는 25일 3일간 일정으로 개최하는 3만 명 규모의 제18회 충남도민 생활체육문화축제에 올인 하겠다는 각오다. <사진설명> 지난 5일 서산종합운동장에서 제8회 서산마라톤을 성공리에 마치고 경품행사에서 유상곤 시장(중앙)과 엄기봉(오른쪽)선수가 서산에서 완성차로 생산하고 있는 ‘모닝차’를 경품으로 추첨하고, 경품을 받는 하프코스에 출전한 조용규(서울 관악) 선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