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겨울의 추위에서 벗어나 따뜻한 봄을 맞아 봄나들이 가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래서인지 뉴스 등 언론매체를 보면 사건?사고가 많다는 것을 듣게 된다. 이유는 나들이를 가면서 차를 가지고 나오는 사람들이 많아졌기 때문인데 속도위반, 중앙선 침범 등 교통사고 유발행위, 그리고 끼어들기 등 사람들이 지켜야 할 아주 기본적인 기초질서를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것뿐만 아니다. 관광지나 자기 주변을 둘러보면 불법주차, 담배꽁초를 아무데나 버리는 행위, 쓰레기 불법투기, 노상방뇨, 가래침 뱉는 행위, 동물들의 배설물 등을 사람이 다니는 곳곳에서 흔히 볼 수가 있다. 기초질서는 우리 주변에서 누구나 조금만 신경을 쓰면 지킬 수 있는 것들이며, 더 나아가 자기 자신을 위한 것일 뿐만 아니라 타인을 배려하는 것이기도 하다. 앞으로 우리나라가 지금보다 더 성숙되고 진정한 선진국가가 되기 위해서는 기초질서를 바로 세우는 것과 국민들의 의식변화가 가장 시급한 과제인 것 같다. “나 하나쯤이야”라는 사고방식을 “내가 먼저”라는 적극적인 의식변화로 타인을 배려하며 기초질서를 준수하고 솔선수범 하여 아름답고 건강한 사회를 만든다면 지금의 사회보다 성숙되고 진정한 선진국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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