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소사구 경로당, 쾌적한 환경, 활력 있는 쉼터, 생산적인 일터 변화 -
부천시 소사구(구청장 한중석)에서는 어르신들의 정보공유의 장, 대화의 장인 경로당에 대하여 쾌적한 환경 유지를 통한 편안한 쉼터, 생산적인 일터로 변화를 시도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구에 따르면 어르신들에 대한 배려 대책은 사회의 각별한 예우 대책이 마련되고 있음에도 여전히 부족함을 느끼고 있는 지역의 어르신들의 현장의견을 수렴 대안을 마련해 나가는 것으로 실제 수혜자인 어르신들의 피부에 와 닿는 체감 현장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구에서는 금년 들어 첫 시도로 경로당의 환경개선을 실시하였으며,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조기집행사업을 지역 경로당 새 단장에 우선 초점을 맞춰 방수공사를 포함 14개소에 대해 36,228천원을 이미 투입해 완료했다. 또한, 오는 4월부터는 경로당에 공공근로 인력을 깔끔이도우미단으로 명명해 파견근무를 실시토록 함으로써 경로당 내부 정리는 물론 외부 환경정비 활동에도 참여토록 해 연중 쾌적한 경로당을 유지토록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소사구 경로당은 활력 있는 쉼터로도 각광받고 있으며, 16명의 자원봉사자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수지침봉사, 요가, 어울마당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고 있으며, 참여 어르신들로부터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계기가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리고 특색사업이 또 있다. 생산적인 일터로 소사구 경로당이 부각되고 있는 것이다. 공동작업장으로 기능하고 있는 7개 경로당에 80여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는데, 경로당별 소득창출 효과는 물론 일거리 자체로 삶의 활력을 얻고 있다는 여론이 지배적이다. 주민생활지원과 김용범 과장은 “경로당 전담사와 함께 어르신들의 여가 활동 지원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원봉사자를 적극 발굴하고, 업체 발굴을 통해 어르신들의 노년이 더욱 풍성하고 건강한 삶이 유지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소사구는 공동작업장 이외에 여가 프로그램, 자원봉사활동, 어르신 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 어르신들 삶 활력 제고에 각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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