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소사구, 지난 한해 34건, 총114필지(130,095 ㎡)의 땅 제주인 찾아줘 -
부천시 소사구(구청장 한중석)에서는 재산관리에 소홀했거나 불의의 사고 등으로 직계 존.비속 소유의 토지에 대해 추진해 왔던 조상 땅 찾아주기 서비스가 상당한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에 따르면 지난 한해 조상 땅 찾기에 대한 148건 민원 신청을 받아 34건, 총114필지(130,095 ㎡)의 땅에 대해 제 주인을 찾아주는 성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구에서 실시하는 조상 땅 찾아주기 서비스는 신청자의 요구사항을 토대로 지적정보센터 자료의 세심한 확인을 통해 그 결과를 상속자 및 본인에게 알려주는 시스템으로 주민감동 행정서비스 실천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시책이다. 조상 땅 찾기 위해서 기존에는 희망하는 민원인이 직접 해당 시.도를 방문 신청하는 방식이었으므로 번거로운 절차와 땅 소유에 대한 불확신으로 소극적인 경향이 있었으나, 지난 해 3월 12일부터 거주지 시.군.구에 접수하는 방식으로 간소화됨에 따라 적극적인 신청이 일고 있는 추세에 있다. 구에 따르면 신청 자격은 원칙적으로 본인 또는 상속인이 해당된다며, 신청을 위한 구비서류는 사망자의 토지일 경우 제적,호적등본, 상속인 신분증을 지참하여야 하고, 본인 또는 상속인이 신청을 하지 못하게 될 경우에는 제적,호적 등본, 신청인 신분증, 위임장, 인감증명서를 제출하여야 한다고 한다. 한편, 소사구 김철수 지적정보팀장은 “주민들의 재산증식과 관리에 도움을 줄 수도 있다는 판단에 따라 안내문 제작 배부 및 단체회의 서류 게재 등을 통하여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고 말하고, “조상 땅이 있었다는 소문은 들었으나 정확한 위치를 모르거나 궁금증을 갖고 있는 주민들은 필요로 하는 구비서류를 지참하고 지체 없이 구청을 방문 접수를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조상 땅 찾기 관련 사항은 소사구청 시민봉사과(☎340-646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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