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독거노인ㆍ소년소녀가장ㆍ장애우 등 취약계층 620가구 선정,노후된 누전차단기ㆍ백열등ㆍ불량전선 등 무료정비
고양시는 경제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등 사회적 재난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지난 23일부터 오는 4월중순까지 전기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및 정비사업을 실시한다. 이번점검은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합동으로 추진하며 대상자는 각 읍ㆍ면ㆍ동의 사회복지담당자와 협의해 620여 가구를 선정했다. 안전점검결과에 따라 노후된 누전차단기, 백열등, 불량한 전선 등 안전저해요소의 경우 즉시 무료로 정비하게 된다. 또, 올바른 전기사용법 교육도 병행하여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주거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계획이다. 고양시는 지난해에도 재난취약가구 등 762가정의 전기와 가스시설을 무료 점검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재난취약계층 대부분의 주거환경이 열악해 누전과 감전, 화재위험 등에 노출되어 있다”며 “올 하반기에도 추가 안전점검사업을 전개하는 등 지속적인 안전점검 활동을 해 나아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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