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촌마을을 현대적으로 정비, 농업인 생활환경 개선도모
통진지구 문화마을 조성사업 준공식이 지난 6일 김포시 통진읍 동을산 3리에서 개최했다. 강경구 시장을 비롯하여 이영우 시의회 의장, 안상호 한국농어촌공사 김포지사장 등 유관기관 단체장과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강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통진지구 문화마을 조성사업은 농촌마을을 현대적으로 정비함으로서 소득과 생활환경이 조화된 미래지향적인 마을을 조성하기 위하여 추진한 사업”임을 강조하며, “기반시설 설치를 계기로 주민들이 모두 한마음으로 고소득 농작물 경작 등 신규 소득사업을 창출하여 더욱 더 발전하는 마을로 조성해 줄 것”을 당부했다. 통진지구 문화마을 조성사업은 시와 한국농어촌공사 김포지사와 수(위)탁 계약을 체결하고 총 43억 5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2005년 11월에 공사에 착수하여 2007년 12월 준공됐다. 주민공동이용시설인 광장과 주차장 2,365㎡, 체육공원 9,078㎡를 정비했으며, 복지회관 231.75㎡와 공동보관창고 180㎡, 하수처리장 99.4㎡를 신축하고, 도로정비와 오수관로 및 배수로, 상수관로 설치 등을 했다. 한편, 이날 준공식에서 황우판, 이성묵 전임 이장이 각각 시장 공로패를, 김포시청 전종익 주택과장과 한국농어촌공사 김포지사 강종구과장이 동을산3리 주민들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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