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가 올해 충남도 내 고용시책 추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지자체별 경제시책들을 분야별 현지 평가를 통해 우수시책은 널리 홍보하고 미흡한 시책은 보완할 목적으로 실시 됐다. 시는 노사화합 활성화 시책, 실업자 고용촉진훈련, 공공근로사업, 취업알선시책 등 4개 분야 17개 항의 평가에서 고른 점수를 얻어 최우수 기관 선정과 함께 8백만원의 포상금도 받는다. 포상금은 내년도 고용안정 시책 추진에 사용된다. 근로자의 날 행사개최 및 17명의 우수기업인․ 근로자에 대한 표창으로 근로자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줬고, 맞춤형 고용훈련발굴 6개 사업, 노사분쟁 적극적인 중재, 취약계층에 대한 자활기반 확충과 취업능력 제고를 위한 고용촉진훈련 사업에 많은 노력을 해 온 것으로 평가받았다. 또한, 동부시장 화재예방 순찰 등 특색사업 추진을 통한 생산적 공공근로사업 추진, 취업정보센터 활성화를 위한 별도의 상담실 확보를 통한 취업알선 지원 구인 구직자의 만남의 날 행사로 144명의 취업알선 성과를 낸 서산권 취업박람회 개최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고용안정을 위하여 기관장의 기업체 방문 시 일자리 창출에 대한 노력과 맞춤식 취업알선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날로 악화하고 있는 경제여건으로 일자리 구하기가 더욱 어려울 것으로 보고 내년에는 올해 취업정보센터 활성화 기반구축을 바탕으로 인력pool제 운영을 더욱 확대하여 맞춤식 취업알선 등 시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고용안정시책을 펴 나가겠다” 고 전했다. <사진설명> 사진은 유상곤 시장이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충남지부(지부장 : 홍기환) 조합원들과 지역인력 우선 고용 등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모습(지난 3월 시청 상황실에서)과 근로자의 날을 맞아 모범 근로자를 표창하고 격려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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