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서울시, ‘친환경 전기이륜차 시범보급 협약 및 발대식’
  • 배상익
  • 등록 2008-11-19 10:34:00

기사수정
  • 1,500cc급 승용차에 비해 일산화탄소 8배, 탄화수소는 무려 140배
서울시가 대기질 개선을 위해 전기오토바이 보급에 나섰다.오세훈 서울시장은 18일(화) 14시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1동 13층 대회의실에서 오광현 (주)도미노피자 대표, 전광일 (주)에코카 대표와 3자간 친환경 전기오토바이 시범보급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대기질 개선에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서울시가 시내.마을버스 CNG차량 교체, 하이브리드차 보급과 매연 저감장치 부착 등 13만여 대의 차량에 대해 벌여온데 이어 이어 전국 최초로 시도하는 이륜차에 대한 민관협력 저공해화 사업이다.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흔히 스쿠터라 부르는 ‘음식배달용(50cc급 스쿠터형) 오토바이’ 전국 시범 보급 확산을 유도하는데 상호 협력하게 된다. 인사말에서 오세훈 시장은 시민들의 환경오염 체감도가 높은 주택가를 중심으로 50cc 소형오토바이를 친환경 전기오토바이로 바꿔 나가겠다고 밝히고, 서울시는 대기 중 유해물질과의 전쟁이라고 할 만한 정책을 지속 추진해 친환경 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가겠다고 강조했다.협약식 직후인 14시35분 오세훈 시장과 주요 관계자들은 서울광장으로 이동, 전기오토바이 발대식 행사를 갖는다.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전기오토바이에 시승하며, 행사 자리에 모인 20여대의 전기오토바이는 청계광장까지(0.4Km) 이동했다.현재 서울지역에 운행 중인 약 43만대의 오토바이는 주택가 골목길에 매연, 소음 등을 유발해 환경오염도가 높을 뿐 아니라 불완전연소에 따른 연기 발생으로 체감오염도가 높아 문제가 많은 실정이다. 또 1,500cc급 승용차에 비해 일산화탄소 8배, 탄화수소는 무려 140배나 더 많이 배출한다.세계적으로 우리나라는 전기오토바이의 보급률이 낯은 편이다. 일예로 중국의 주요도시의 전기오토바이 보급률이 전체의 60~70%수준이며 가격 또한 40~50만원대의로 서민들의 출퇴근용으로 보급되어 생활화 되어있는 실정이다. 서울도 뒤늦은 감은 있지만 전기오토바이를 서민들이 이용 할 수 있는 저렴한 가격으로 보급한다면 대기오염 등의 문제를 많은 부분 해소 할 수 있을 것이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