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이 도시의 미관과 건축 문화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킨 우수 건축물을 선정한다. 군은 지난 2006년부터 올해 12월 5일, 공모 완료일까지 군내에서 사용 승인된 건축물을 대상으로 우수 작품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2회째를 맞는 ‘태안 건축문화상’은 아름답고 창의적인 가치가 높은 건축물 건립을 유도해 쾌적한 도시경관을 조성하기 위한 공모 행사다. 공모자격은 건축물의 건축주, 시공자, 설계자 모두 가능하며 군 종합민원실에서 배부하는 응모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심사에 응모한 건축물은 내달 16일 태안건축문화상 심사위원회의 서면 및 현장 심사를 통해 19일 수상작이 결정된다. 군은 항목별 심사기준으로 △외관 독창성 △관광태안 이미지 연출 여부 △건물배치 합리성 △외부 마감재 및 색채 선택 적정성 △옥외공간 활용 △조경시설 적정성 등을 내걸었다. 군은 일반 건축물과 주택분야 구분 없이 대상, 최우수, 우수상 등 3작품을 선정해 연말에 시상한다는 방침이다. 기타 사항은 태안군 종합민원실(670-248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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